왜냐면 군대 들어가면 뭘 봤었는지 알 수 없게 되고하니 그에 따른 대비책으로
적어놔야할 듯 합니다. 후에 멋모르고 다시 봐서 눈버리는 일이 없도록... OTZL
월요일 확정 = (이유)
1. 닌자의 왕
= 일단 원작을 재밌게 봤던 저임. 단지 그뿐임. 작품 자체의 빠른 전투 느낌도 좋고...
2. 스페셜 에이
= 러브 코메라면 일단 보고 시작하는데... 다만, 애들이 좀 사기적이라 뭐라 할말이...
3. 우리집의 여우신령님
= 원작을 재밌게 본데다가, 원작이 그리 망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볼 만함. 다만, 과연
원작의 어디까지를 애니화 할것인가가 중요해질 듯...
월요일 탈락
1. 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 남자가 여자처럼 뛴다. 스토리가 왠지 눈에 보인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좀 그만
울궜으면 좋겠다.[무슨 귀족도 아닌 애한테 노블리스 오블리제 외쳐서 어쩌자고.]
화요일 확정
1. 소울 이터
= 원작을 재밌게 봤는데다가, 작품 자체도 상당히 퀄리티 있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허나 성우가 신인이라 이게 좀 귀에 거슬림. 오프닝 엔딩 다 좋음. 다들 엔딩 최고
하는데 전 T.M.R이 좋기에 오프닝이 [먼산]
2. 뱀파이어기사
= 전체적으로 느낌이 괜찮다. 내가 좋아하는 전개 방식이기도 하고, 작화나 그런 부
분도 꽤나 안정적이다.[건시드, 건시데를 다 봐서 그런지 왠만하면 작화가 좋아보임]
화요일 탈락
1. 모노크롬 팩터
= 2, 3화 정도 후에 바뀔 거임. 허나 만화책도 1권 보고서 그만 뒀는지라...
수요일 확정
1. 크리스탈 블레이즈
= 흑의 계약자 이후 내용이 좀 어두워 보이는게 나와줘서 기쁘다.
수요일 미정
1. 비밀 ~탑 시크릿~
= 전체적으로 아직까지는 뭐라 할 수 없다.
수요일 탈락
1. RD 잠뇌조사실
= 보다 잠들었음. 그렇기에 탈락.
2. 우리 집 세자매
= 이런 그림체... 익숙해질래야 익숙해 질 수 없다.
목요일 탈락
1. 순정 로맨티카
= 모노크롬 펙터는 그래도 판타지지... 이건 완전 여성을 위한 애니. BL로 시작해
BL로 끝날 작품 같음. 용량이 저렴해서 볼까 했지만, 역시 저도 남자인지라.
금요일 확정
1. 도서관 전쟁
= 문화적인 자유를 억압하는 자들과의 싸움이라는 처음의 느낌이 좋았음.
2. 마크로스 F
= 마크로스 팬으로써 봐야한다고 느낌. 그래서 봤음. 그리고 감독이 감독이라 불안
했지만, 그것도 넘어서 아직까지는 충분히 좋은 점수를 줄만함. 1화 선행에선 사랑
기억하고 계시나요? 를 들려주고 2화에선 돌격 러브하트를 들려줘서 나름 전작 팬
들을 인식하고 있단 것을 나타내줘서 그 부분도 맘에 들음.
3. 카이바
= 그림이 좀 이상하지만, 전체적인 액션 연출이 모노크롬 펙터나 네오 안젤리크보
다 낫다. 그렇기 때문에 봐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4. 쿠레나이
= 원작은 안봤다. 허나 애니 자체로도 충분히 재밌는 내용이 될 듯 하니, 기대하고
볼 생각이다.
5. 투 러브 루
= 원작은 봤다. 서비스 정신에 투철한 애니인데... 근데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역시
원작의 포스가 많이 죽은 느낌. 그래도 나름 애니 답게 꾸미려고 한거니 그것을 높
이 사주자.
6. 소울이터 레이트 쇼
= 뭐가 바뀔지 모르니 어쩔 수 없다.
금요일 탈락
1. XXX 홀릭◆계
= XXX 홀릭은 만화책으로 재밌게 봤었지만, 이걸 굳이 애니로 볼 이유를 느끼지
못함.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작품은 글로 보는게 제맛.
2. 엘리슨과 리리아
= 굳이 말하자면...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느껴짐.
3. 오늘부터 '마왕' 3기['마'가 붙는 시리즈]
= 안본다. 마가 붙는 시리즈 한권 읽어보고서 OTL 그 이후 이건 안보기로 결정.
토요일 확정
1. 장난스런 키스
= 일단 러브 코메나 연애물은 보고나서 말하자 주의가 되버렸음.[먼산]
2. 아마츠키
= 굳이 말할 필요 있나... 적당히 판타지 적이고, 적당히 역사적인 애니.
3. 드루아가의 탑
= 그냥 멍하니 보고 있기 때문에 계속 보기로...
토요일 탈락
1. 고르고 13
= 취향에 안맞음. 에어리어 88인지 뭔지도 안본 나에게 이런거 보라면 지옥임.
2. 카노콘
= 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이건 카노콘이 아니라 카노'뽕'임. 무슨 야애니도
아니고... 서비스 수준이 좀 지나쳤음. 원작 소설의 느낌도 거의 없음.
[여우불 안던진다고!]
일요일 확정
1. 가면 메이드 가이
= 이런 온몸을 던지는 개그 좋아함. 거기다가 작화 느낌도 왠지 모르게 그린
그린 닮아 있기도 해서, 괜찮게 느껴짐.
2. 절대가련 칠드런
= 1화만 본 상태이나 괜찮게 느껴졌음. 원작을 보고 보면 태클 걸고 싶어질 듯
해서 오로지 애니만 보기로 결정. 다만 왜 애니를 보면서 하야테처럼이 생각나
는지...
3. 코드기어스 R2
= 샤나와 달리 이놈들 뭔짓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거기다가 또 일본이래.
무슨 제일 제국의 재림이냐. 실제 못하니 애니로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태클 걸고 싶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보고 싶어지니... ㅇ<-<
4. 블레스릿터
= 액션으로 시작해서 액션으로 끝난다.
5. 광란가족일기
= 그냥 미친 듯이 보면 될 듯.
6. 20 면상의 딸
= 적당히 옛 소설이나 영화나 애니 틱한게 그럭저럭 맘에 듬.
일요일 탈락
1. 사골 끓인건 안먹음 다카포 2 세컨드 시즌
= 그만 좀 하자. 게임도 애니도 얼마나 울궈야 속이 시원한거냐 너넨. 니네가
가이낚시냐... 쟤네와 함께 사골 끓이는 애니 제작사가 되고 싶은거냐? 앙?
이야~ 많네요. 확정작만 16작 정도... 군대 갔다오면 더 늘어날텐데 허허허...
[이거 다 본다고 쳐도... 그 이후 나오는 신작들 체크 해놓으면... 그야말로
진정한 좌절감을 느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