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둘째 임신 대상 탈때 보다 많은 축하 받았다.
3월 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둘째 임신 소식이 다뤄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토토가 HOT 편을 잘 마친것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하며 자축을 하였고 양세형은 많은 연예인분들도 SNS를 통해서 반갑다고 하셨다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 둘째 임신 소식을 축하 하였는데 하하는 태어나 보니 아빠가 유재석이다 라는 말로 극칭찬을 하였고 양세형은 그렇게 촬영 하면서 힘을 쏟았는데 힘이 남아 있었나 보다 라며 웃음을 나게 만들었습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질문 공세에 부끄러워 하였고 지금은 아내가 임신 초기라 주변에 알리지 못하였는데 기사가 제가 생각 한것 보다 빨리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동료들에게 대상을 탈때 보다 많은 문자와 전화를 받았고 아내 나경은 씨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유재석은 올해 나이 47살이며 아내 나경은은 올해 나이 38살로 9살의 나이차이가 나며 첫째 아들은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암튼 국민 개그맨 유재석이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 팬으로서도 참 기쁘네요. 꼭 무탈하게 순산하였으면 좋겠습니다.